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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불독 '프로듀스 101' 못다한 이야기 "경쟁자 중 최고는? 재출연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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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anGee'(간지)

걸그룹 불독이 '프로듀스 101' 출연과 관련 못다한 이야기를 전했다.

불독은 한류 연예패션 잡지 'GanGee'(간지) 3월호 커버를 장식, '쎈언니'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불독은 'GanGee'(간지)와의 인터뷰에서 '프로듀스 101' 당시 경쟁했던 친구들 중 김청아를 '최고'라고 입모아 말했다.

불독 멤버 형은은 "처음에는 잘 몰랐다. 춤 추는 모습을 볼 때 마다 감탄 했다. 표정 자체부터 남다르다"며 "'뭘해도 되겠다' 싶더라. 거기에 예의도 바르고 착하기까지 하다"고 칭찬했다.

이어 지니는 '결과적으로 더 높은 곳까지 오르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은 없냐?'는 질문에 "그래도 101 명 중에 저희(지니, 형은, 키미, 세이)들이 방송에서 많이 비춰졌다. 각각 개성이 잘 드러나게 편집을 잘 해 주신 것 같다"면서 "방송에서의 모습 그대로 연결이 돼서 데뷔를 하다 보니 팬 분들께서 더 좋게 봐 주시는 것 같다. 대중들에게 존재를 알린 것 만으로도 만족한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지니는 방송 당시 '악플'에 대해 "너무 세서 직접 언급은 못 하겠다. 처음엔 별거 아니라는 생각을 했는데 경험해보니 악플 때문에 힘들어 하는 분들의 마음이 이해가 되더라"며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좋다. 자양분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프로듀스101'에 다시 출연하라면 하겠냐?"는 질문에 모든 멤버가 "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형은은 "다시 출연한다면 제가 하고 싶은 스타일을 마음껏 보여 드리고 싶다. 현아 선배님처럼 세지만 섹시한 느낌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지니는 "함께했던 그때가 그립다. '프로듀스 101'을 했던 그 때로 돌아가보고 싶은 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불독 멤버들은 "올해 신인상에 도전하고 싶다. 음악방송과 더불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프로듀스 101' 출신이 아닌 오롯이 '불독'이라는 낙인을 찍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불독은 지난해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지니, 형은, 키미, 세이와 케이코닉 연습생 소라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지난해 10월 첫 번째 싱글 '어때요'로 데뷔했다. 현재 4~ 5월 발매 예정인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한편 불독의 데뷔 이후 비하인드 스토리는 'GanGee'(간지) 3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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