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명진, 친박 겨냥 "희생 감수하고 징계할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부 인사들 헌재 결정 부정 발언…"법에 따라 누구든지 수사 받아야"

인명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당내 친박계를 겨냥해 "한국당은 시류에 흔들리지 않겠지만 필요하다면 어떤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징계를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친박계 일부 인사들은 헌법재판소 결정에 승복한다는 당론에도 불구하고 헌재 결정을 부정하는 듯한 발언을 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삼성동 사저로 돌아간 뒤 '사저 정치' '정치세력화'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결집하는 모양새를 보여왔다.

인 위원장은 "한국당은 어떤 정당도 하지 못했던 단호한 징계를 통해 꾸준히 당을 쇄신해왔다"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징계 기준에 따라 그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의 검찰 수사 문제에 대해 "법에 따라 누구든지 수사를 받고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9일 강원·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에서는 여전히 박빙의 승부를 ...
삼프로TV에서 약 46만여 건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외부 행위자가 애플리케이션에 불법적으로 접...
9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하늘에 선명한 무지개가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무지개는 일곱 빛깔이 뚜렷하게 드러...
미·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의 통항 재개가 이란의 추가 요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란은 미국의 조건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이란 고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