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문수 경선 불출마 선언…"보수 재건 위해 백의종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15일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경선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저는 이번 19대 대선 자유한국당 후보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며 "보수의 재건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동안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해 각하 및 기각을 주장했으나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며 "자신을 돌아보고 부족함을 채우는 시간을 갖겠다"고 덧붙였다.

김 전 지사는 같은 날 한국당이 경선 룰을 조정한 것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에서 대선후보 경선룰을 바로잡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아울러 많은 훌륭한 후보들이 경선에 참여하여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