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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 안동시와 함께하는 시민대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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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통해 삶의 질 향상…15주간 수준 높은 강의 준비

평생직업교육 특성화 전문대학인 가톨릭상지대학교가 안동시와 함께 '2017 안동시민대학' 운영에 들어갔다.

14일 대학 두봉관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정일 총장과 권영세 안동시장, 김성진 안동시의회 의장, 대학 주요 보직자, 수강생 45명 등이 참석했다.

안동시민대학은 지역민들의 올바른 삶의 가치관 정립과 지적 성장을 돕고 누구나 학습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시민교육의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평생교육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운영된다.

3월 14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15주간 운영되는 시민대학에는 ▷건강한 웃음과 이미지메이킹 ▷그림, 대중과 소통하다 ▷웃음의 힐링하자! ▷봄맞이 안동문화관광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스마트폰과 SNS 활용 ▷웃음이 넘치는 가요교실 ▷새로운 삶을 위한 인생 리모델링 등의 내용으로 운영된다.

가톨릭상지대학은 교육부 평생직업교육 특성화 대학으로서 지역민들이 원하는 평생교육을 언제 어디서든 받을 수 있도록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정일 총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안동시민대학 개강을 준비하면서 시민들의 평생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강의를 준비했다"며 "안동시민대학이 학습을 넘어 나눔과 교류가 있는 어울림 문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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