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수 일라이의 2세, 민수의 귀여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일라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민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수는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쳐다보고 있다. 특히 통통한 볼살과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일라이와 붕어빵이다", '일라이-지연수 부부 정말 보기 좋은 부부..", "애기 너무 귀여워요 ㅠㅠ", "저 통통한 볼살 만져보고싶다..", "누구한테 안겨 있는거지?"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일라이는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