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수 일라이의 2세, 민수의 귀여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일라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민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수는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쳐다보고 있다. 특히 통통한 볼살과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일라이와 붕어빵이다", '일라이-지연수 부부 정말 보기 좋은 부부..", "애기 너무 귀여워요 ㅠㅠ", "저 통통한 볼살 만져보고싶다..", "누구한테 안겨 있는거지?"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일라이는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
한동훈 "지방선거 출마 안한다…민심 경청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