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보영, 남편 지성 '피고인' 촬영장서 재회 "달달하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지성 SNS
사진. 지성 SNS

배우 이보영이 남편 지성의 드라마 촬영장에 깜짝 방문해 눈길을 모은다.

지성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고인' 이보영, 감방 식구들 응원 덕분에 우리가 끝까지 힘낼 수 있었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촬영 현장에 지성의 아내 이보영이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는 '피고인'의 후속작 '귓속말'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이보영은 최근 '피곤인' 촬영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에 따르면 '피고인'과 '귓속말' 같은 세트장을 사용하고 있다. 이에 지성과 이보영은 촬영 틈틈이 서로의 촬영장을 오고 가며 응원했다는 후문.

한편 '피고인'은 오는 21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된다. '귓속말'은 '피고인' 후속으로 27일 첫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