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지사가 자신을 '대구의 적자'라고 한 데 대해 유승민 의원은 '대구가 저를 낳고 길렀다'고 응수. 친자 감별하려면 애 좀 먹겠네-대구 시민.
○…청와대 파견 공무원, 박근혜 도운 사람이란 꼬리표 때문에 친정 복귀 쉽지 않아 한숨. 친문(親文) 단체가 공무원에게 부역자 되지 말라고 엄포 놓은 마당이니.
○…유일호 경제부총리,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대해 "유감 표명도 어렵다"는 기존 입장 재확인. 그래도 월급 반납하겠다는 소리는 없군.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
한동훈 "지방선거 출마 안한다…민심 경청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