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지사가 자신을 '대구의 적자'라고 한 데 대해 유승민 의원은 '대구가 저를 낳고 길렀다'고 응수. 친자 감별하려면 애 좀 먹겠네-대구 시민.
○…청와대 파견 공무원, 박근혜 도운 사람이란 꼬리표 때문에 친정 복귀 쉽지 않아 한숨. 친문(親文) 단체가 공무원에게 부역자 되지 말라고 엄포 놓은 마당이니.
○…유일호 경제부총리,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대해 "유감 표명도 어렵다"는 기존 입장 재확인. 그래도 월급 반납하겠다는 소리는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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