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피고인'이 종방을 맞아 배우 지성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움을 드러냈다.
배우 지성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고인 #지성 #박정우 그동안 피고인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3866!!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성은 극중 죄수복을 입고 '브이' 그려내며 활짝 웃고 있다. 죄속복을 입었지만 훈훈한 외모를 감출 순 없으며, 3866이라는 수감번호가 눈에 띈다.
한편 지성이 출연한 드라마 '피고인' 매 회 땀을 쥐게 하는 스토리로 화제를 모았다. 21일 마지막회에서는 지성이 엄기준의 악행을 밝히고 벌하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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