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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물기업 복주, 인도에 200만달러 SPE패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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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강에 폴리에틸렌 압착, 내구성 뛰어난 특허 신기술 제품

22일 경북의 물 산업 기업 ㈜복주가 안동공장에서 인도 TPM과 SPE패널 수출 MOU를 체결했다. 경북도 제공
22일 경북의 물 산업 기업 ㈜복주가 안동공장에서 인도 TPM과 SPE패널 수출 MOU를 체결했다. 경북도 제공

경북 물 산업 기업에 수출 신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 말레이시아, 중국, 베트남 업체에 방수기자재 수출 계약한 안동의 물 산업 기업 ㈜복주가 이번에는 13억 인도 시장에 진출한다.

복주는 22일 안동공장에서 인도 테크니컬 폴리머스 머티리얼사(TPM)와 수출 업무협약을 맺었다. 복주는 앞으로 2년간 TPM에 200만달러어치 SPE패널을 수출한다. TPM은 인도 뉴델리에 있는 수처리 시스템 관련 기자재 판매'시공업체이다. 이 회사는 복주의 SPE패널을 인도에서 판매하고, 시공 현장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SPE패널은 스테인리스강에 폴리에틸렌을 고온에서 녹여 압착한 특허 신기술 제품이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방수'방식기능이 있어 수처리 구조물에 사용한다. 판카지 쿠마르 TPM 대표는 "복주의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보고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업성과에 따라 수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해 복주는 말레이시아 라인텍과 300만달러 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중국업체 2곳, 베트남 업체 1곳과 수출 관련 계약을 맺은 바 있다. 경북 물 산업 기업 ㈜그린텍이 말레이시아 업체와 펌프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리테크가 중국업체와 수처리 계측기 수출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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