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내 쓰레기 봉투 구·군 구별없이 사용가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음달 1일부터 시행

내달 1일부터 대구시내 다른 구'군으로 이사하더라도 전 거주지에서 쓰던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전입자용 스티커 부착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시'도에서 전입한 경우 스티커를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종량제 봉투는 기존 10매에서 20매로 늘어난다.

대구시는 그동안 같은 대구시내로 이사를 갔는데도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으면 남은 종량제 봉투를 사용할 수 없어 불편하다는 민원이 많아 이 같은 개선대책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제까지 전'출입자 전입신고는 인터넷으로 할 수 있지만, 종량제 봉투 배출용 스티커를 받으려면 따로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했다. 또 다른 시'도 전입자 경우 시중에서는 종량제 봉투 한 묶음이 20매 단위로 판매되는데 스티커 부착 사용 매수는 10매로 제한돼 있어 불합리하다는 의견이 적잖았다.

시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시민들의 주민센터 직접 방문에 따른 불편 해소는 물론 스티커 제작 및 관리비용 절감, 스티커가 부착된 종량제 봉투 소각 시 발생하는 환경오염 예방 등 1석3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