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수도권과 지방의 벽이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젊은 창작자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문화창업에 필요한 공간과 다양한 지원 등 인큐베이팅 시스템이 지방의 경쟁력을 가져올 수 있는 시대입니다."
1인 창업과 창조기업의 든든한 후견인인 김준한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청년들이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결혼 적령기가 지나도 가정을 꾸리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창업=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새로운 돌파구로 해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전문가 그룹과 기관들이 청년 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김 원장은 1인 창업을 위해서는 '참고 기다려 주는 것' '격려하고 칭찬하는 것'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열정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이 들어선 안동문화산업진흥지구 일대에는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열정을 갖춘 젊은이들로 넘쳐난다. 이들에게 공간과 시설, 창업에 필요한 행정지원 등이 가능한 '전통문화자원 명품 창작타운' 개발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 원장은 "진흥원은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랩'을 통해 창작자 육성사업에도 힘을 싣고 있다. 창의 인재육성 및 창업거점 구축 사업으로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 창작'창직'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 이전 단계부터 창업 이후 단계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도시재생 사업 가운데 1인 창업을 위한 인큐베이팅 사업에 기대가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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