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골프장 인공연못에 50대 익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3일 오전 9시 36분쯤 청도 한 골프장에서 내장객이 해저드(인공연못)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청도경찰서는 이날 골프 친목회원과 골프장을 찾은 A(59) 씨가 라운딩 도중 해저드 부근에서 공을 찾다가 미끄러져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동반 3인은 그린 주변에 있었으며, A씨가 해저드에 빠지자 일행 중 한 명이 구하려 뛰어들었으나 그 역시 골프채를 잡고 빠져나왔다. 또한 동반 캐디가 구명환을 가지고 와서 던졌으나 A씨를 구조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지점 해저드는 수심이 2~2.5m 정도이며, 가장자리에 고무판이 깔려 있는 곳이다.

경찰은 동반 회원과 골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