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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해 OFF"…170개국 랜드마크 경관등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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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과 파리 에펠탑,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등 세계의 명소들이 25일 밤 8시 30분(현지시간) 잠시 어둠에 잠겼다.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려는 취지로 기획된 국제 환경 캠페인 '지구촌 전등끄기'(Earth Hour)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세계자연기금(WWF)이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처음 시작한 캠페인은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올해 캠페인에 참가한 전 세계 170개국은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조명을 껐다.

한국에서는 서울 남산타워를 비롯해 흥인지문, 숭례문, 서울시청, KT 광화문 사옥, 부산의 부산타워, 부산항대교, 전주 전동성당, 수원화성 등이 동참했다.

해외에서는 영국 빅 벤과 국회의사당, 아랍에미리트(UAE) 부르즈 칼리파, 이탈리아 콜로세움, 프랑스 에펠탑, 미국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이집트 피라미드, 호주 오페라 하우스, 일본 도쿄타워 등에 잠시 어둠이 깔렸다.

캠페인을 담당했던 WWF의 시다스 다스 국장은 "캠페인은 세계 정상들에게 기후변화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문제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지난 2007년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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