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병원이 한국뇌연구원이 지정하는 '2017년 협력병원 뇌은행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국가 뇌연구 거점기관인 한국뇌은행은 국내 주요 병원과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각 네트워크 병원 내에 거점 뇌은행을 지정하고 있다.
칠곡경북대병원 뇌은행은 각종 난치성 뇌'신경질환을 정복하기 위한 연구 활동을 하게 된다. 기증자의 사후 뇌를 받아 보관·관리하고, 연구 활성화를 위한 임상 진단 및 치료제 개발과 뇌 기증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호원 칠곡경북대병원 뇌은행장(뇌신경센터 교수)은 "뇌은행이 설립된 뒤로 뇌 부검 및 뇌 기증에 관한 인식 전환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며 "치매'파킨슨병과 같은 퇴행성 뇌질환과 다양한 난치성 뇌'신경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연구에 큰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