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영취산 진달래 축제'를 개최한다 알렸다.
16일 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보존회와 여수영취산진달래추진위원회에 따르면 2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다채롭고 이색적인 참여형 행사로 꾸며진다.
이번 축제는 첫날 '국태민안·시민안녕·풍년풍어·산업안전'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청소년댄스 경연대회, 산상음악회 등의 공연과 진달래 백일장·사생대회, 새집달기 체험, 디지털 유화그림 체험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여수시는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의료지원반과 청소대책반 등 분야별로 대책반을 구성했다. 또 5곳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행사장까지 4대의 셔틀버스를 운영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만개한 진달래꽃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영취산 진달래 축제에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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