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이 분홍빛 카리스마를 뽐냈다.
24일 오후 나이키 스포츠웨어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전설적인 디자이너 히로시 후지와라가 디자인하여 지난해 첫선을 보인 Air Max LD-Zero. 지드래곤과 만나다"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화보 속 지드래곤은 특유의 카리스마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드래곤은 이를 통해 FC바르셀로나의 축구선수 네이마르, 호주 배우 루비 로즈, 미국 여자 육상 국가대표 잉글리시 가드너, 덴마크 싱어송 라이터 모 등과 함께 세계적인 혁신의 아이콘으로 선정됐다.
현재 지드래곤은 솔로 앨범 준비에 한창이며, 최근 다양한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을 진행 중 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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