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립버블'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립버블은 지난 21일 타이틀곡 '팝콘'으로 데뷔한 신인 걸그룹니다. 데뷔 직후 무대영상이 퍼지며 네티즌들은 선배가수인 걸그룹 트와이스와의 유사점을 포착하며 표절의 입장을 내놓고 있다.
네티즌들은 립버블의 안무에서 트와이스의 'Knock Knock'에서 문을 여는 둣한 안무와 비슷한 안무를 찾아 냈다.
또한 립버블의 앨범 재킷사진은 트와이스의 '샤샤샤'와 유사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네티즌들은 립버블의 무대의상이 트와이스의 '우와하게'와 비슷하다는 점도 지적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립버블의 표절을 주장하며, "황당하다" "정말 비슷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