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예술단체 '시인보호구역'(대표시인 정훈교)이 다음 달 1일(토) 시인보호구역에서 '봄날 기획전'을 연다.
문화와 예술의 융복합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아트마켓 전시와 북콘서트, 캘리그라피전이 동시에 진행된다. 김준우의 오카리나 연주와 정도형의 창작마임 공연도 마련됐다.
아트마켓은 오후 2시에 열린다. 경력단절 여성을 위해 설립한 ㈜더나비 예비 사회적 기업과 지역 아트마켓의 1세대 격인 엉겅퀴(천미정) 씨 등 10여 팀이 참여한다. 오후 3시에는 독립문예지 '더 해랑'의 창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가 기다리고 있다. 함께 진행될 캘리그라피 기획전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인 5명의 작품이 소개된다. 구광렬'김용락'문무학'박언휘'이하석 시인의 자선시를 캘리그라피 작가 조면룡이 썼다. 전시는 다음 달 말까지다.시인보호구역 홈페이지(www.starpoem.com), 070-8862-4530.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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