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DGB금융그룹 부인회, 23개 중·고생에 2천만원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반기 장학금

김애경 DGB금융그룹 부인회 회장이 지난달 31일 경산시 경산여고를 찾아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애경 DGB금융그룹 부인회 회장이 지난달 31일 경산시 경산여고를 찾아 장학금을 전달했다.

DGB금융그룹 부인회(회장 김애경)는 경북 지역 중'고교 학생들에게 2017년 상반기 장학금을 전달했다. 2017년 상반기 장학금은 경산, 구미, 경주, 성주, 청도, 포항 등 9개 지역의 23개 중학교,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3월 말~4월 초에 걸쳐 약 2천여만원이 전달됐다. DGB금융그룹 부인회 회원들은 지난달 31일부터 지역 곳곳의 학교를 직접 찾아 성적이 우수하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중고교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6일까지 44명의 학생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31일에는 경산시 경산여고와 성주군 성주고등학교, 성주여고를 찾아 장학금을 수여하고, 학생과 선생님들과 담소를 나누며 새 학기 학업 증진을 격려했다.

김애경 회장은 "어려운 환경임에도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우리 부인회의 정성이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하기 바란다"고 했다. DGB대구은행 등 DGB금융그룹 자회사 임직원 배우자로 구성된 DGB금융그룹 부인회는 매년 회비를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요셉의 집을 비롯한 대구경북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서 정기 봉사활동,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개최 등 다방면에서 지역민들을 위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