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도서관의 문화재단 위탁을 두고 논란(본지 3월 28일 자 9면 보도)이 끊이지 않았던 '대구 북구 문화재단 설립 조례안'이 4일 북구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일부 내용이 수정된 후 통과됐다.
구본탁 북구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은 "구립도서관 위탁 문제를 두고 일부 이견이 있었지만 위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다만 공공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해 조례안 일부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수정 내용은 ▷도서관의 수익사업 제한 ▷구의회 추천 감사 1명 선임 ▷재단 결산서 의회 제출 등이다.
이로써 조례안은 11일 예정된 본회의 통과 절차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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