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을 전격 탈당하고 10일 강성 '태극기 부대' 중심의 새누리당에 입당한 친박(박근혜)계 조원진 국회의원(대구 달서병)이 9일 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뜻을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대구 달서구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보수우파 통합과 정권 재창출, 억지 탄핵의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이라는 국민 여망을 위해 자유한국당을 탈당한다"며 "19대 대선에서 '보수우파 승리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대선 출마의사를 나타냈다. 이어 "새로운 강력한 보수우파 정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우파정권 창출,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15일 대구에서 '대선 후보 출정식'을 가지고 16일 후보로 등록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15대 국회에서 황병태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한 뒤 18대 국회에 입성한 조 의원은 이후 대구 달서병에서 내리 3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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