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청소근로자 노조인 민들레분회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불안 없이 노조활동을 할 권리를 얻기 위해 오후부터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민들레분회는 "용역업체가 부당해고 등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고 있음에도 경북대병원은 이 업체와 재계약하는 등 불법 행위를 돕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노조활동 보장,모든 청소노동자에게 1천원에 식사 제공,부당노동행위를 한청소현장소장 보직 해임 등을 요구했다.
청소근로자 40명가량이 파업에 돌입하자 경북대병원은 대체인력 투입을 고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왜 반도체만 챙기나"…하루 1천명 탈퇴에 삼성전자 노조 '흔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추경호 '보수 표심 결집' vs 김부겸 '시민 맞춤 공약'…여야 대구 민심 잡기 사활
[김부겸이 걸어온 길] '지역주의 전사' 넘어 새 역사 '첫 민주당 대구시장' 도전
[6·3지선 D-30] 초박빙 대구시장 선거 여야 총력전…공약·인물론·黨지원 "내가 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