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에 있는 멕시코 하면 정열의 나라가 떠오른다. 춤과 노래도 빠질 수 없다. 한반도의 9배에 달하는 넓은 땅을 가졌고, 옥수수'토마토'칠리'강낭콩 등의 원산지다.
마야'아즈텍 문명을 기반으로 하지만 스페인의 영향도 받은 독특한 문화와 음식이 이색적이다.
멕시코에서 가장 중요한 음식 재료는 옥수수다. 이들의 조상 격인 아즈텍인은 옥수수를 '신이 내린 선물'로 여겼을 정도다. 멕시코인의 주식이 옥수수 반죽을 펴 만든 빵 '토르티야'라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토르티야에 들어가는 재료와 소스는 비슷하지만, 조리법에 따라, 모양에 따라 '파히타' '치미창가' '퀘사디아' 등 무궁무진한 요리가 탄생한다.
멕시코 음식은 자극적이면서 입을 알싸하게 만드는 매운맛이 특징이다. 더운 날씨 때문이다. 멕시코 음식에는 고추와 향신료를 빼놓을 수 없는데, 이들은 한번 먹으면 멈출 수 없는 중독의 맛을 자랑한다.
이런 멕시코의 역사와 음식문화 유물을 찾으러 박물관 탐방을 떠난다. '강렬한 맛! 다양한 풍미! 화려한 장식!' 삼박자를 자랑하는 멕시코의 맛은?
정열의 나라, 눈과 입이 즐거운 멕시코의 음식과 음식문화를 다룬 SBS TV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멕시코' 편은 11일 오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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