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이하 지회) 기업인들이 일본에서 해외통상 촉진활동을 펼쳤다.
지회는 진덕수 지회장을 단장으로 한 지역 여성 기업인 60여 명이 지난 5~7일 일본 도쿄를 방문, 시장 조사와 진출 방안 등을 모색했다고 13일 밝혔다.
여성 기업인들은 지난 5~7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평판패널디스플레이(FPD) 업계 세계 최대 전시회인 '파인테크 재팬 박람회'를 비롯한 9개 전시회를 참관하고 관련 제품과 현지 기술 동향 등을 파악했다.
또한 일본 산업기술총합연구소를 방문해 '기술선진국 일본'의 현장을 둘러봤다.
여성 기업인들은 재일한국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일본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하고, 양 단체 간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이어 중소기업진흥공단 도쿄 수출 인큐베이터에서는 일본 수출 성공 및 실패 사례 등 수출 노하우를 공유했다.
진덕수 회장은 "여성 기업 해외통상촉진단을 통해 여성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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