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회장 진영환)는 26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인도대표단-대구상의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인도대표단은 라쉬미 베르마 인도 섬유부 차관을 비롯해 아디띠 섬유부 무역국장, 우즈왈 인도면직물수출진흥협회 회장, 비렌더 인도산업연합 부회장 등 인도섬유산업을 대표하는 각계 지도자들로 구성됐다.
이번 간담회는 같은날 '인도 국제섬유박람회 설명회'를 앞두고 대구 경제계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싶다는 인도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레쉬미 베르마 인도 섬유부 차관은 "대구는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기술을 가진 만큼 인도를 생산기지화 한다면 비용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구 섬유산업의 인도 진출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경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대구 섬유산업은 인도와 손잡고 세계시장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라며 "대구의 섬유기업들이 인도 국제섬유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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