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태석 신부(1962∼2010)의 희생과 나눔 정신을 기리기 위해 다음 달 5∼7일 부산 송도해수욕장 일대에서 '2017 울지마 톤즈 참사랑 문화'나눔 축제'가 열린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사)이태석신부참사랑실천사업회가 주최하며, 행사 기간 기념음악회와 전시회, 다큐멘터리 상영, 생가 방문, 나눔 장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5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송도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는 '이태석 신부 기념음악회'가 열리며 가수 정훈희가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부산 출신의 이 신부는 아프리카 남수단 오지 톤즈에서 교육과 의료 봉사를 하다 2010년 4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톤즈의 유일한 의사였던 그는 헌신적 봉사 활동을 펼쳐 '수단의 슈바이처'로 불리기도 했다. 이 신부의 일대기는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로 제작돼 널리 알려졌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노태악 출장에 부인 별도 일정 수행 직원도…보고서엔 '공식일정 참석'
지지층만 보나? 오락가락 정책 국정 불안…野 "오합지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