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타자' 이승엽(41'삼성 라이온즈)이 KBO리그 통산 최다 득점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이승엽은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삼성이 10대5로 앞선 8회말 이승엽은 투수 김성민으로부터 왼쪽 담장을 넘는 솔로 홈런을 날렸다. 올 시즌 4호 홈런이자 리그 통산 447번째 홈런이었다. 이승엽은 이미 리그 통산 홈런 1위다. 은퇴한 팀 선배 양준혁(351개'2위)과 큰 차이가 난다.
이날 홈런으로 홈을 밟은 이승엽은 통산 1천299번째 득점을 올렸다. 양준혁이 갖고 있던 KBO리그 통산 최다 득점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이었다. 올 시즌 후 은퇴를 예고한 이승엽은 앞으로 1득점만 더 올리면 역대 최초로 1천300득점 기록을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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