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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잘 가르치는 대학'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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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ACE+ 사업 선정, 4년 동안 매년 20억 지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30일 대구대 등 전국 10개 대학을 올해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이하 ACE+ 사업) 신규 대학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ACE+ 사업은 2010년 신설된 '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사업'(ACE 사업)을 확대'개편한 것이다. '잘 가르치는 대학' 육성을 목표로 매년 신규 지원 대학을 선정하며, 대구경북에서는 올해 대구대가 추가됐다. 이들 대학에는 4년(2+2년) 동안 매년 평균 20억원 정도가 지원된다.

대구대는 최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사업'올해 44억3천만원 지원 예상)에 이어 ACE+ 사업도 선정되면서 상당히 고무돼 있다. 2개 사업은 올해 교육부의 대표적 사업으로 꼽힌다. 대구대 관계자는 "ACE+ 사업 선정은 홍덕률 총장이 교육부의 현장실사 때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하며 진두지휘하는 등 대학 전 구성원이 나서 따낸 결과라 더욱 값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선정된 32개 대학도 올해 사업을 이어가게 된다. 대구경북에서는 대구가톨릭대, 계명대, 동국대(경주), 한동대 등이 기존 ACE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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