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협 경북본부·상주농협, 농가 일손 해결 벼 직파 시연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와 상주농협이 지난달 28일 농가소득 증대와 부족한 농가 일손 문제 해결을 위해 벼 직파 시연회를 열었다. 벼 직파는 육모와 모내기를 하지 않고 볍씨를 직접 논에 파종하는 방법이다. 이 때문에 영농비 절감을 통해 농가 소득을 올린다는 평을 받는다. 실제로 기존 육묘와 이앙 과정을 생략해 1㏊당 약 73만원을 아끼지만 수확량은 차이가 거의 없는 걸로 확인됐다.

김성철 상주농협 조합장은 "농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현실에서 벼 직파는 모내기로 쌀을 생산할 때보다 영농비가 대폭 절감되고 노동력도 크게 줄일 수 있다"라며 "보다 많은 농가가 벼 직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여영현 농협 경북본부장은 "농가 소득 5천만원을 달성하기 위해 직파사업을 올해 경북의 7개 농협, 농지 280㏊에서 실시한다. 직파기 지원을 비롯한 무이자 자금지원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