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이고 풍부한 음색을 자랑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소정(사진) 리사이틀이 2일(화) 오후 7시 30분 대구 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
김소정은 경북예고를 졸업, 대구가톨릭대 재학 중 독일로 가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에 진학해 전문연주자 과정,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국립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하고 한양대 음대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유학 중 유럽 유수 페스티벌과 아카데미에 참가, 연주했고, 독일'오스트리아'홍콩 오케스트라에서 단원을 역임했다. 특히 2014, 2015년 대구문화재단 신진예술가로 선정돼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관객을 만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e단조 K. 304', 크라이슬러의 '레치타티보 스케르초 카프리스 Op. 6', 슈베르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론도 브릴리언트 b단조 D895, Op. 70'을 전반부에 연주한다. 후반부에는 베토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9번 A장조 Op.47 크로이처'를 들려준다.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서로 경쟁하는 듯한 느낌이 인상적인 이 곡은 베토벤이 작곡한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10곡 중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된다. 피아니스트 박정국이 반주한다. 전석 1만원. 예매 티켓링크 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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