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장제원, 김성태 등 의원 14명이 오늘 탈당하고 홍준표 후보를 지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정치에 대한 바람으로 '쇼미더바른정당' 랩배틀에서 화려한 춤사위를 펼쳤던 이들의 과거 행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앞서 바른정당은 서울 여의도 당사 바른광장에서 '쇼미더(Show me the) 바른정당' 랩 배틀 성과 발표회와 우수작품 시상식을 개최한 바 있다.
바른정당은 대한민국 정치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새로운 목소리를 찾고자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온라인을 통해 국민들이 원하는 바른정당의 모습을 담은 '랩'을 응모 받았다.
이날 압권은 김성태 바른정당 사무총장의 그야말로 '시선강탈' 춤사위였다. 최우수상 수상자의 랩 공연을 보던 중 흥을 참지 못하고 정체모를 댄스 삼매경에 나선 것.
한편 바른정당 의원 14명은 5월 1일 오후 9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를 만나 홍준표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면서 바른정당 탈당을 사실상 공식화했다.
이번 선언에 동참한 의원은 권성동·김재경·홍일표·여상규·홍문표·김성태·박성중·이진복·이군현·박순자·정운천·김학용·장제원·황영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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