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박한석·사진 중앙)은 2일 대구시청을 방문, 지역의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3천만원을 전달했다.
1987년 개장한 팔공컨트리클럽은 합리적인 경영과 시설 투자로 지난해 전국 회원제 골프장 가운데 영업이익률 2위의 실적을 달성하는 등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또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가 1999년 제정한 서상돈상의 상금을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골프 꿈나무 육성과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올해 납세자의 날에는 모범납세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한석 대표는 "장애인 체육 발전기금 기탁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후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 장애인 체육인들의 꿈과 희망을 밝히는 데 소중하게 쓰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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