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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역적', '대선후보 토론회' 편성에 2일·9일 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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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이 결방한다.

2일 방송 예정이었던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과 '황금주머니'가 마지막 대선 후보 토론회로 결방된다.

MBC 월화 드라마 '역적'은 종영까지 단 3회를 앞두고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역적'은 9일에도 결방될 예정이다. 대통령선거 개표방송이 생중계로 진행되면서 2주 연속 화요일 방송분이 결방될 예정이다.

오는 8일 '역적' 28회가 방영될 예정이며, 앞서 지난 27회에서는 장대에 매달린 채수빈과 백성들을 지키기 위해 나선 윤균상이 재회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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