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劉 "필요한건 인구부" 文 "아직은 여성가족부 필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2일 여섯 번째 TV토론에서 여성가족부 폐지 문제를 놓고 맞붙었다.

유 후보는 여가부 폐지를 주장했고, 문 후보는 여부 존속을 시사했다. 유 후보는 "여성 정책은 기재부'교육부'복지부 등에서 양성평등, 모성보호에 관한 실'국을 설치하고 각 부처가 조직을 확대하면 된다"며 "여가부는 폐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예산도 쥐꼬리만큼 주고 공무원 수도 얼마 없고 정치하던 사람들을 장관으로 앉히는 여가부를 왜 두는지…"라며 "국가적으로 필요한 건 오히려 인구가족부 또는 인구부"라고 역설했다.

이에 문 후보는 "각 부처의 여성을 위한 많은 기능이 나뉘어 있지만 충분한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으니 전체를 다 꿰뚫는 여가부가 필요하지 않은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여가부가 필요 없고 여가부 장관을 남성으로도 임명하는 세상이 오면 얼마나 좋겠나"라고 이야기했다.

유 후보는 "그런 차원이라면 대통령 직속 양성평등위 등을 만들어서 각 부처의 여성 정책을 컨트롤하면 된다"며 "문 후보도 대통령이 되면 캠프의 적당한 사람을 앉혀 자리를 주려 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