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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숙…'투란도트'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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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F '최강' 라인업 공개

7년 만에 뮤지컬
7년 만에 뮤지컬 '투란도트'로 돌아온 뮤지컬 배우 신영숙. 사진은 뮤지컬 '맘마미아' 출연 당시 모습. 딤프 제공

'갓(God)영숙'이 '투란도트'로 컴백한다.

DIMF 집행위가 제11회 특별공연 창작뮤지컬 '투란도트'의 캐스팅을 발표하고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캐스팅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신영숙의 귀환.

'레베카' '맘마미아' '모차르트!' 등 수많은 작품에서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인 신영숙이 차가운 심장을 가진 공주 역에 캐스팅돼 역대 최강의 '투란도트'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0년 12월에 열린 트라이아웃(Try Out)에서 '투란도트' 역을 맡은 후 약 7년 만의 귀환이다.

죽음으로써 참된 사랑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시녀 '류'에는 '스프링 어웨이크닝' '그날들' '레베카' 등에서 청아한 음색으로 깊은 내면의 연기를 펼쳤던 송상은이 새롭게 영입됐다.

초연부터 함께 해오며 '원조 투란도트'라 불리는 대구 출신 박소연과 아시아 스타로 떠오른 '진리의 건라프' 이건명이 원조 명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여기에 지난 2015년 대구 장기공연부터 합류해 폭발적인 가창력 앞세워 또 다른 매력의 칼라프를 보여준 정동하, '가장 완벽한 류'라 평가받아온 임혜영이 1년 만에 재합류해 더욱 뜨거운 감동을 전한다.

또 DIMF 뮤지컬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신창욱, 안현우와 '제2회 DIMF 뮤지컬 스타' 대학부 우수상을 수상한 이유리는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딤프 관계자는 "이번에 뮤지컬 넘버 2, 3곡이 추가되고 안무도 새롭게 구성됐다"며 "스토리 라인도 다시 다듬어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팬들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새롭게 변신한 뮤지컬 '투란도트'가 역대 가장 화려한 캐스팅으로 관객들을 만나고자 한다"며 "특히 DIMF가 발굴하고 육성한 신인 배우들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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