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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투표로또, 알고보니 유시민 아이디어? "투표 로또, 우리나라에서는 그게 제일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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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투표로또 언급한 유시민 / 사진출처 - jtbc 썰전 캡쳐
국민투표로또 언급한 유시민 / 사진출처 - jtbc 썰전 캡쳐

국민투표 로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민투표로또는 선거를 즐기는 문화를 만들고자 시민 7명이 개발한 사이트로, 투표를 비롯한 선거 활동과 관련된 사진을 선거날 올리면 추첨을 통해 1등부터 4등까지 상금을 준다.

상금은 1등 최대 500만원, 2등은 최대 200만원 등이다. 이는 후원금을 통해 마련된다.

응모는 선거날 가능. 1인 1회 응모가 가능하다. 하지만 중복사진, 저작권에 저촉되는 사진 및 선거와 관련없는 사진은 추첨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특정 후보를 암시하는 사진이나, 투표 용지를 직접적으로 찍은 사진은 당첨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투표 로또' 가 생겨나게된 배경에 '썰전' 유시민 작가의 아이디어가 한 몫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당시 jtbc '썰전' 에서 유 작가는 "투표율을 높이려면 우리나라에서는 그게 제일 효과적인 제도일 것 같아. 투표 로또."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원책 변호사는 "투표용지에 일련번호를 매겨놓고"라며 호응했고, 유 작가는 "맞다, 그것을 저녁에 추첨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 변호사는 "정말 유시민다운 발상"이라며 "그거 특허 등록해서 수출해라"라고 말하며 호응했지만 "복권 아이디어는 좋으나 진지한 정치행위를 사행행위와 결합하는 것이 으스스하다고 말했다."

이에 유 작가도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며 "저도 그냥 해본 얘기"라며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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