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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여왕' 안길강, 권상우와의 초특급 케미 '끝판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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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사진. KBS2 '추리의 여왕' 캡처

드라마, 예능 등 브라운관에 불어 닥친 남남(男男) 케미스트리 열풍을 배우 안길강이 이어갈 것으로 보여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길강은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서 20년 경력의 관록 넘치는 노련한 형사지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허당 매력을 지니고 있는 배광태 팀장으로 완벽 분하며 시청자들의 사랑받고 있다. 이처럼 그는 같이 출연하고 있는 배우 권상우, 김민재와 함께 범인을 체포하기 위해 펼치는 예측불가의 팀플레이를 선보이며,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로 떠올라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안길강은 드라마 속에서 권상우와 각양각색의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지난 3일에 방송된 '추리의 여왕'에서 배광태(안길강 분)와 하완승(권상우 분)은 형사케미를 뽐내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약 밀매범 장도장 사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폭력 2팀은 당시 현장에 대해 결정적인 증언을 해줄 유설옥(최강희 분)이 경찰서에 오지 않자 불안에 떨었다. 초조해진 배광태는 하완승에게 "왜 안 와?"라고 짜증스레 묻자, 하완승은 "좀 기다리세요, 옵니다. 왜 이렇게 성질이 급해?"라고 맞받아치며 투닥거리는 장면이 전파를 타, 두 사람의 코믹 케미가 한층 더 빛을 발했다.

이어진 장면에선 배광태는 코믹 케미와 180도 다른 훈훈 케미로 따스함을 자아냈다. 설옥의 남편 김호철(윤희석 분)이 경찰서로 들이닥치자, 그는 하완승에게 전화를 걸어 "너 경찰서 들어올 생각 하지마. 지금 김호철이 와가지고 다 뒤집고 있어. 괜히 시비 붙지 말고 파출소로 가"라고 말해, 하완승을 걱정하는 애틋한 마음이 전파를 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길강은 내공 깊은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십분 활용해 형사들의 의리와 끈끈한 브로맨스를 탁월하게 완성시켜 극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스펙트럼이 넓은 연기력으로 다채로운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는 명품 배우 안길강이 출연하는 KBS2 '추리의 여왕'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과 하드보일드 열혈형사 완승이 미궁에 빠진 사건을 풀어내면서 범죄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휴먼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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