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준표 허위 여론조사 유포 고발 사건, 대구지검서 수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이하 여심위)가 허위 여론조사 결과를 SNS에 조직적으로 유포한 혐의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 측 관계자와 지지자를 고발한 사건을 대구지검이 수사한다.

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해당 사건을 관련자들의 주거지 등을 고려해 대구지검으로 이송했다. 지난 1일 여심위는 홍 후보 측 선대위 정책특보와 지방의회 의원, 지지자 등 5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여심위에 따르면 일반인 A씨는 지난달 말 모 방송사와 한국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라면서 "홍 후보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앞서 2위로 올라섰다"는 허위 내용을 네이버 밴드에 최초로 올린 혐의다. 하지만 해당 방송사와 연구원은 관련 여론조사를 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