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예가 브리핑] 나영석, 새 여행 예능 '잡학사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tvN의 나영석 PD가 금요일 밤 방송 중인 예능 '윤식당'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작곡가 유희열을 내세운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을 선보인다.

tvN 관계자는 2일 "새 프로그램은 여행과 인문학이 결합한 콘셉트"라며 "'윤식당'이 종영한 후 5월 중'하순에 편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유시민과 유희열 외에도 추가로 초대할 출연진이 있는지 구상 중이며, 섭외를 마치는 대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