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의 나영석 PD가 금요일 밤 방송 중인 예능 '윤식당'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작곡가 유희열을 내세운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을 선보인다.
tvN 관계자는 2일 "새 프로그램은 여행과 인문학이 결합한 콘셉트"라며 "'윤식당'이 종영한 후 5월 중'하순에 편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유시민과 유희열 외에도 추가로 초대할 출연진이 있는지 구상 중이며, 섭외를 마치는 대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李대통령, 취임 후 첫 출국…G7 정상들과 양자회담 주목
TK가 공들인 AI컴퓨팅센터, 정권 바뀌니 광주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