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문경서 규모 2.0∼2.4 지진 잇따라…"피해 없을 듯"

 경북 문경에서 4일과 5일에 걸쳐 잇따라 지진이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5일 0시 2분 문경시 북북서쪽 18㎞ 지역에서 규모 2.0 지진이 발생했다. 문경에서는 4일 오후 9시 46분에도 규모 2.4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별다른 피해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4일 오전 1시 8분에는 영덕군 북북동쪽 22㎞ 해역에서도 규모 2.6 지진이 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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