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택시서 갑자기 내린 20대, 다른 차에 치여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버스·택시 등 3차례나 충돌

택시를 타고 가다 도로 가운데서 내린 여성이 버스와 다른 택시 등에 3차례나 치여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 여성을 친 광역버스 2대와 택시 운전자 3명을 안전운행 불이행 등 혐의로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변을 당한 최모(20) 씨는 지난달 28일 0시쯤 택시를 타고 가다 서울 양천구 목동교에서 택시가 속도를 줄이는 틈에 갑자기 문을 열고 내렸다. 3차로에 내린 최 씨는 1차로까지 걸어서 도로를 횡단했고 1차로에서 버스에 한 차례 치였다. 이후 반대편 차로에서 다른 버스와 택시에 잇따라 충돌했다. 대학생인 최 씨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택시를 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 씨가 사망에 이른 직접 원인이 두 번째 버스와 충돌로 입은 부상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정확한 사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