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에 황사 예상…"외출 때 마스크 필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휴 마지막 날인 7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낮 기온이 전날보다 다소 오르겠지만,황사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보됐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의 낮 최고 기온은 섭씨 28도,경북은 23∼30도 분포로 전날보다 다소 높겠다.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오전 7시 현재 미세먼지는 대구 70㎍/㎥,문경 76㎍/㎥,울진 65㎍/㎥로 비교적양호한 상태다.그러나 경북 안동과 영주 일대는 여전히 미세먼지 주의보(150㎍/㎥ 이상)가 내려져 있다.

 기상지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오늘 대구·경북 곳곳에서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를 챙기라고 당부했다.

 또 경북 일부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 낮까지 동해안과 울릉도·독도에 바람이 강하게 불 전망이어서 화재 우려도 크다.

 서만수 대구기상청 예보관은 "이번 황사는 내일 오후부터 차차 약해지겠지만,기류에 따라 황사 강도와 영향 범위,지속 시간이 다소 유동적이어서 향후 발표되는기상정보에 귀를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