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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세계해양기술콘퍼런스 10년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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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철강사 최초 메인홀 진출 신규 프로젝트 수주 활동 나서

포스코가 1~4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세계해양기술콘퍼런스에 참가, 에너지강재 솔루션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포스코가 1~4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세계해양기술콘퍼런스에 참가, 에너지강재 솔루션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포스코가 세계해양기술콘퍼런스(이하 OTC)에 10년 연속 참가하며 에너지강재와 가공기술 솔루션마케팅 활동을 이어갔다.

1~4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OTC는 해양 플랜트와 기자재 관련 기술 세미나, 전시회가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해양기술 관련 박람회이다. 매년 전 세계 2천500여 기업이 참여한다.

포스코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에너지업계 내 인지도가 높은 국내 해양기자재 제작사와 공동으로 전시부스를 꾸렸다. 올해는 국내 철강사 최초로 OTC 메인홀에 진출, 홍보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스코는 고유 제품인 후판 고망간강을 비롯해 후육강관(두께 20㎜ 이상 철판으로 제조한 산업용 파이프)과 피팅용 고강도 후판, 세계 최고 직경 와이어로프용 선재, LNG 멤브레인용 스테인리스강 등을 선보였다. 또 해양기자재 제작사와 공동으로 기술 미팅을 펼치는 등 신규 프로젝트 수주 활동에도 적극 나섰다.

한편, 포스코는 2008년부터 OTC에 매년 참가해 메이저 오일사와 글로벌 EPC사를 대상으로 에너지강재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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