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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된 유기견 "가족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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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서 유기동물 11마리 분양

영천시는 7일 영천역 앞에서 유기동물 분양행사를 했다. 영천시 제공
영천시는 7일 영천역 앞에서 유기동물 분양행사를 했다. 영천시 제공

영천시는 5일과 7일 유기동물 분양 행사를 했다.

영천시는 5일 제95회 어린이날 큰잔치와 연계해 영천강변공원에서 '유기견에서 반려견으로, 저의 가족이 되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분양행사를 했다. 7일에는 영천역 앞에서 '제3회 유기동물 분양 행사'를 열고 이틀간 유기견 11마리를 분양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 유기동물 분양률이 80%를 넘은 것은 반려동물에 대한 성숙한 시민의식과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로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분양을 기다리는 유기동물 현황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http://www. animal.go.kr)이나 영천유기동물보호센터(http://cafe.naver.com/ ycangleaninmal), 영천의 동물병원(한솔, 영천, 누리, 축협동물병원)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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