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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의원 마지막 호소문 "대구경북의 정치실험…새 선택해야 성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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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7일 '대구경북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대구경북이 이번 대선에서 전국 최대 접전지로 떠올랐다"며 "대구경북이 김부겸을 통해 실험을 시작했다. 9일 투표에서 그 실험을 완성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구경북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선택하면 여당이 된 민주당은 대구경북민들 눈에 들 절호의 기회를 맞이한 만큼 죽기 살기로 일하고, 야당이 된 자유한국당은 지지를 되찾기 위해 더 부지런히 뛰어다닐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좋아지는 것은 대구의 지역경제이고, 발전하는 것은 경북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잘해도 찍고, 못해도 찍어주면 정치가 오만해진다"며 "문재인과 민주당에 한 번만 기회를 주면 대구경북을 위해 겸손한 자세로 성실히 일하겠다"고 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달 17일 대구에서 "여당이라고 하면 말도 못하면서 야당이 뭐만 하면 삿대질하고, 이러니 우리 대구가 20년째 경제가 전국 꼴찌여도 아무도 봐주는 사람이 없다. '대구경북, 정신 차리소'"라고 목소리를 높인 이른바 '격정 유세'로 관심을 끌었다. 또 대구 두류공원에서 아줌마에게 욕을 듣는 장면과 사전 투표 독려 댄스 등으로 네티즌으로부터 격려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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