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민호가 미성년자 팬을 상대로 성적인 발언이 담긴 SNS 메시지를 보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61위로 탈락한 성현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민호가 여학생 팬과 SNS를 통해 사적으로 접촉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하민호를 방출하고 안타깝게 탈락한 61위 탈락자를 다시 복귀시키자는 의견.
'프로듀스 101' 61위 탈락자는 더바이브 레이블 소속 성현우로, 앞서 장문복과 함께 엑소의 '콜 미 베이비' 무대를 꾸민 바 있다.
한편 하민호는 최근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첫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47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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