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새누리당 후보가 8일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을 겨냥해 "두 배신의 당을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조 후보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애국 하나로 몇 달의 고초를 이기신 국민 여러분이 진실과 거짓을 가려달라. 조국의 정의를 세우려는 새누리당 태극기의 절규를 표로서 답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부당성과 대한민국의 미래와 진실을 위해, 비겁하고 용기없는 정치인들의 행태와 배신의 행태를 좌시할 수 없어 양지를 버리고 몸을 던진 지 몇 달이 됐다"며 "우리는 반드시 진실을 밝히고 대한민국에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힘으로 배신의 정치를 심판해 달라"고 했다. 또 "선거가 막바지에 이르자 종북 좌파들은 물론 홍준표 후보 측과 유승민 후보 측 배신자들의 음해가 도를 넘고 있다"며 "저 조원진은 그러한 조작, 음모에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이 땅을 지키려는 참된 보수, 참된 진실을 지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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