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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사랑의 밥차 '밥 한 끼 나누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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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죽변면 화성3리 마을회관서

주민과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는 울진군의
주민과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는 울진군의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행사에서 임광원 군수와 봉사자들이 주민에게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최근 죽변면 화성3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어르신과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행사를 가졌다. 이날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과 임광원 울진군수를 비롯해 울진군 공무원들은 직접 지은 따뜻한 식사 한 끼를 주민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배식봉사에 참여한 임광원 군수는 "사랑과 정성이 담긴 따듯한 식사를 나누면서 어르신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 덩달아 행복해진다"면서 "이러한 봉사활동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기폭제가 되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IBK기업은행으로부터 3.5t 무료급식 차량과 급식비를 후원받아 매주 1회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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