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순천향대 구미병원 직원들, 가족에 손편지 쓰기 이벤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순천향대 구미병원 직원들이 가족에게 전할 편지를 쓴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순천향대 구미병원 직원들이 가족에게 전할 편지를 쓴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순천향대 구미병원(병원장 박래경)은 8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을 대상으로 가족에게 '손편지 쓰기' 이벤트를 했다.

직원들은 이날 부모님·배우자·자녀에게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쓴 후 인증사진을 찍었다. 병원 측은 공모 방식을 통해 우수 편지글 10개를 선정, 영화관람권을 선물로 제공했다.

임지현 간호사는 "평소 부모님 사랑하는 마음을 말로 표현하기 어색했는데 편지로 마음을 전하니 너무 좋았고, 부모님께서도 기뻐하셨다"고 했다.

박래경 병원장은 "환자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려면 가정의 평화와 가족의 든든한 후원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면서 "이번 이벤트가 마음에 담고 있던 진심과 사랑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