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빠들이 돌아온다"...'미우새' 강타, 토니안과 함께 출연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SM 엔터테인먼트
사진.SM 엔터테인먼트

H.O.T 출신 강타가 토니와 함께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9일 강타가 SBS '미운우리새끼' 녹화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그간 두 사람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와 tvN '편의점을 털어라' 등 예능에 함께 출연하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해왔으며 또한 '미우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시청률 20%를 찍고 최근 고공행진 중인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15분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