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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이 돌아온다"...'미우새' 강타, 토니안과 함께 출연한다

사진.SM 엔터테인먼트
사진.SM 엔터테인먼트

H.O.T 출신 강타가 토니와 함께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9일 강타가 SBS '미운우리새끼' 녹화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그간 두 사람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와 tvN '편의점을 털어라' 등 예능에 함께 출연하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해왔으며 또한 '미우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시청률 20%를 찍고 최근 고공행진 중인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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